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북남대결상태를 격화시키면서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해 발광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호전적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얼마전 괴뢰국회에서 통과된 2015년도 《국방예산》의 규모와 내용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번에 괴뢰들은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며 다음해 《국방예산》규모를 올해보다 4.9% 더 많은 37조 4 560억원으로 확정하였다.호전광들은 《독자적인 방위력》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싸일선제공격체계인 《킬 체인》과 미싸일방어체계,새로운 무기의 도입과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동시에 무력구조를 선제공격형으로 더욱 완비하여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자나깨나 북침전쟁을 기도해온 괴뢰들은 해마다 《국방예산》을 늘구며 막대한 인민들의 혈세를 전쟁도발에 탕진해왔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이후 그 누구에 비한 《군사적우세》를 제창하며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의 구입,개발을 본격화한 괴뢰들의 망동에 의해 《국방예산》은 급격히 증가되였다.괴뢰들은 그 엄청난 돈을 북침을 위한 무력증강에 쏟아부었다.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이 일어난 후 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모략설을 내돌리며 그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과 백수십억US$에 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무기구매계약체결놀음을 벌린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호전성에 있어서 리명박패당을 찜쪄먹고있다.지난해만 하여도 괴뢰들은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장사정포위협》을 요란히 광고하며 북침무력증강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 《국방예산》은 전해에 비해 4.2%나 더 증가되였다.그것은 《킬 체인》과 미싸일방어체계도입을 비롯한 선제공격전략실현을 위한것이였다.
괴뢰들은 5년기간으로 작성되는 《국방중기계획예산》을 이전에 비해 대폭 늘이였다.
지난해 괴뢰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2018년 국방중기계획예산》은 241조 5 000억원에 달하였다.
그에 대해 괴뢰군부패거리들은 그 무슨 《전투형군대육성》과 《북핵 및 미싸일위협대비》에 중점을 둔것이라고 하면서 미싸일과 대형공격직승기,각종 전투함선 등 공격작전에 필요한 무기와 장비를 대량 구입할것이라고 광고하였다.
얼마전에도 괴뢰군부는 《대북감시》와 선제공격작전을 위한 계획의 한 고리로 2015년말까지 400억원을 들여 해외에서 무인기를 사들이고 서해 5개 섬일대와 군사분계선지역들에 배비하기로 결정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그 어느때보다 반공화국모략에 열을 올리면서 《북핵위협》과 《안보불안》에 대해 떠들고있다.이것은 《국방예산》을 늘여 더 많은 돈을 북침전쟁준비에 탕진하기 위한 술책이다.
이번에 괴뢰국회에서 통과된 《국방예산》은 북침공격을 위한 전쟁능력과 작전준비태세의 완비를 끈질기게 추구하는 괴뢰호전광들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이 판에 박힌 《북위협》설의 간판밑에 저들의 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려 하지만 그런 모략선전은 통할수 없다.
괴뢰당국의 《국방예산》증액놀음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가로막고 평화를 해치면서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호전세력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