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인민들은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고 김일성주의기치밑에 공화국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사상리론업적을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공헌을 하신데 대해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인류사상사에 기여하신 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인류사상사에 기여하신 점은 첫째로,김일성주석님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혁명리론,령도방법의 전일적체계로 정식화하여 김일성주의로 정립하신것이다.
둘째로,수령은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유일중심 즉 사회정치적집단의 중심이라는 수령론을 창시하신것이다.
셋째로,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일심단결된 민중만이 자주적주체,사회변혁운동의 주체로 될수 있다는 사회변혁운동의 주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주신것이다.
넷째로,력사상 처음으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된다는 사상론을 정립하신것이다.
다섯째로,선군사상을 새롭게 정립하신것이다.
참으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뛰여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시대를 이끌어갈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인류가 나아갈 새로운 길을 밝혀주신 사상의 대가이시다.
인터네트잡지 《정세동향》에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치철학,주체사상》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이 실렸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사상은 주체사상이며 이것은 오직 김일성주석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1974년 2월 19일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로작을 발표하시고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
그리고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시여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잡지 《말》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소개하는 글에서 그분께서 주체사상을 토대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사상과 령도체계론을 보다 심화된 형태로 체계화하시였다고 밝혔다.
인터네트홈페지 《동북아의 문》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과 북의 래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1970년대에 이미 김일성주석님을 중심으로 하는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시였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던 1990년대의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등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할데 대해 선언하시고 수정주의자들과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에 나서시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 후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이북사회를 주석님의 사상과 리념으로 묶어세우시였다.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신것은 그분의 사상리론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서 선군사상,선군정치에 관한 리론을 전일적으로 정립체계화하시였다.
그분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세상을 놀래우는 변혁을 창조하시고 제국주의세력들과의 대결전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주체사상을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절세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새겨가신 선군혁명령도는 부강번영할 강성국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는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글들이 인터네트들에 련이어 실리고있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리론,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해가려는 남녘민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으시여 사회주의위업,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민족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하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굳건히 자리잡은 신념이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제1비서의 뜻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격찬하였다.
《자주민보》,《통일뉴스》 등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시는데 대해 찬탄하였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로작들을 발표하실 때마다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로작원문을 그대로 또는 그 내용을 상세히 전하였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홈페지들에 실은 글들에서 《세계는 조선인민이 김정은제1비서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며 대원수님들께서 그토록 념원하신 사회주의강성국가는 반드시 건설되고 통일의 새 아침도 기어이 밝아올것이다.》고 확신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