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며 과학기술사업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은정과학지구가 크나큰 격정과 불같은 맹세로 들끓고있다.자나깨나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또다시 모시고 하늘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국가과학원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자신의 한몸을 불길처럼 태우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에 결사관철의 충정으로 보답할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전설같은 선경으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몸소 현지에서 지도하신 그날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눈부신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위업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과학자들과 함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앞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그이의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따뜻하고 각별한 정은 조선의 과학을 반드시 세계의 령마루에 우뚝 올려세우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주체과학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여갈 과학자들의 결사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주고있다.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은《그처럼 뵈옵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새로 건설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모시는 영광을 지니고보니 환희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꿈결에도 뵙고싶었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시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에 안기게 되니 눈물이 앞을 가리워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자,기술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믿으시였으면 오랜 시간에 걸쳐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위성원과 종합진료소,태양열온실과 약국도 돌아보시고 소학교와 초급중학교의 층계까지 몸소 한계단한계단 오르시였겠는가.과학자들이 만시름을 잊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할수 있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새 살림집의 가구의 질도 몸소 가늠해보시고 못다 준 사랑이 있으신듯 하늘같은 은덕만을 거듭 베풀어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전체 과학자들의 친어버이이시다.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과학자,기술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알찬 과학연구성과로 원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운기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꼭 오실것이라고 믿고있었지만 정작 뵙고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워 견딜수 없었다고,우리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지구상에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옵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
우리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오랜 시간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크나큰 감격속에 되새기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원수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날 온 나라 군대와 인민,과학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산다고,너무 무리하시면 안된다고 아뢰일 때 원수님께서는 오히려 고맙다고 우리들에게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니 전사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월 한겨울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신것만 해도 분에 넘치는데 이번에 또다시 과학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태양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저희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면서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과학자들을 제일로 아끼시고 내세워주시며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국가과학원 당조직에서는 과학자,기술자들이 자기들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를 말로써가 아니라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실천해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겠다.》
국가과학원 부원장 리의구는《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은정과학지구는 전례없는 흥분과 감격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이 세상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고도 살림집들마다 천연색텔레비죤과 이불,집기류들까지 놓아주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말씀은 우리 과학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지금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기술자,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으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선봉대,기관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충정으로 만장약된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점령 못할 과학의 요새란 없다.
우리는 에네르기문제를 비롯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앞장서 풀어나가겠다.긴장한 전력문제,에네르기문제를 어떻게 하나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풀어 인민경제를 활성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새로 일떠선 자기들의 일터에서 만나뵙는 남다른 영광을 받아안은 자연에네르기연구소 소장 리명선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연구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자연에네르기연구의 초학도들인데 잘 밀어주어야 한다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실 때 이 세상의 모든것을 통채로 받아안은것 같은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위대한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보다 큰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몸바쳐 투쟁하겠다.
풍력에네르기에 의한 새로운 체계개발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나라에 실지로 덕을 줄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하고 현실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학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겠다.》
전기연구소 소장 김광혁은 《우리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솟구치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우리 과학자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또다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과학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오늘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발전소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던 때의 흥분과 감격을 안고 지질학연구소 소장 박현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이 어떻게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안타까왔다.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환희보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드릴 변변한 과학연구성과 하나 마련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하여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 영광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나라의 석탄증산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비롯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어 과학기술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겠다.》
환경공학연구소 소장 김만금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뵈옵는 순간 끝없는 행복과 함께 솟구치는 격정으로 하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촬영장으로 나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들은 전사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가슴이 미여졌다.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신념을 뼈에 새기고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여나가겠다.자연보호,환경보호에서 해결을 기다리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며 우리의 환경보호기술이 부강조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기계공학연구소 소장 최용호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날과 날을 보내다가 영광의 단상에 오르고보니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눈앞에는 우리 과학자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뜨겁게 손저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과도 같은 환하신 모습이 어려온다.정녕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태양의 모습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돌아보시고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함께 찍으시였으니 우리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세상에 없을것이다.
지금 우리들의 심장은 보답의 열망으로 더욱 활활 불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겠다.》
지질학연구소 연구사 최원정은 오늘이면 오실가 래일이면 오실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날과 날을 보내다가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그토록 바라면서도 이루어지리라고는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 행복과 영광이 순간에 이루어졌다.기념사진을 찍는 촬영장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차가 도착하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온 은정과학지구가 원수님을 모신 기쁨과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촬영장으로 나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타는 안광에는 과학기술로 기어이 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확고부동한 철의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었고 손을 들어 답례하시는 태양의 모습에는 따뜻한 어머니의 정이 흘러넘쳤다.그 모습을 우러를수록 가슴속에는 뜨거운것이 끝없이 흘러내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의 과학자가 된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을 과학기술로 받들어나가겠다.》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고 해설을 해드리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자연에네르기연구소 연구사 김준성은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도입한 태양열온실을 보여드리고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였다고 생각하니 온 우주를 통채로 받아안은 심정이다.
저의 미숙한 해설을 몸소 들어주시며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은 정녕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모습그대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떠나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몸소 저를 가까이 부르시여 따뜻이 손을 잡아주시던 영광의 그 시각을 한생토록 가슴깊이 간직하고 에네르기문제해결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탐구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여나가겠다.》고 하였다.
과학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같은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백옥같은 충정과 결사옹위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맹세가 차넘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