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5살 난 문학신동

흥하는 내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는 신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얼마전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의 5살 난 최승권어린이가 글작품집을 올려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이 글작품집에는 승권이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들려주신 동화이야기들을 가지고 창작한 30편의 동시가 들어있다.

재미있는 동화이야기의 내용을 시화한 승권이의 시적재능은 지금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승권이는 2살때부터 글을 읽었다고 한다.탁아소에 다니던 시기 보육원들은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는 승권이를 보고 음악적재능이 뛰여난 어린이라고 하였다.

그는 배워주는 노래는 물론 TV나 방송에서 나오는 노래를 한번 듣기만 해도 제꺽 시창도 하고 따라부를줄 알았으며 만담도 신통하게 흉내를 내여 어른들을 웃기기도 하였다.

유치원에서도 처음에는 승권이의 뛰여난 재능이 음악에 있다고 보았었다.그런데 교양원의 지도밑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승권이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유치원에서는 지적능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일기를 쓰게 하고있는데 승권이는 일기쓰기에 인차 재미를 붙이였다.일기를 쓸 때에는 얼마나 집중하여 생각을 하는지 누구도 승권이에게 말을 시킬수 없었다.

그는 책을 보던가 아니면 무슨 이야기를 들으면 그속에서 배울 점을 제꺽 찾아내군 하였다.

언제인가 교양원이 어머니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다음날 물어보았는데 다른 어린이들은 미처 대답을 못하였다.하지만 승권이는 자기 생각까지 덧붙여 제법 설명하는것이였다.그런가하면 그는 동화이야기 수십편을 완전히 통달하고 그에 대해 동무들에게 말해주군 하였다.

어느날 그의 일기장을 보던 한향란교양원은 승권이에게 문학적재능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기억력이 비상하고 관찰력이 뛰여난 승권이에게 교양원은 시짓는 법을 배워주었다.승권이는 보고 듣고 느낀것을 시로 지었는데 날마다 그의 재능이 꽃펴났다.

유치원에 들어온지 반년만에 승권이는 동화이야기들을 가지고 2~3련으로 된 동시를 수십편이나 지었다.

그의 동시를 본 전문가들은 시상도 기발하고 시어도 훌륭하다고 말하고있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비옥한 토양에 뿌리내린 문학신동을 보고 사람들은 그의 앞날을 축복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 진행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에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구강병원과 아동병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전 병원들을 찾으시고 치료사업의 정보화실현과 관리운영에 필요한 콤퓨터들과 륜전기재 등을 당에서 마련해주며 병원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에서 모두 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25일에 진행되였다.

한광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김진하 평양시당위원회 비서,병원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과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대해같은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선물들에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환자치료사업에 정성을 다함으로써 우리 당 보건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삶의 태양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치료예방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더욱 뜨겁게 가닿도록 하는데 기여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은정어린 설비와 기재들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며 인민이 사랑하는 병원들을 항상 위생문화적으로 관리하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후대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치료예방과 관리운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심장을 틀어잡고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는 격동적인 공연

4.25문화회관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연을 관람한 인민들모두가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는 진군의 나팔소리이라고,몇십차례의 강연보다 더 큰 감화력으로 심장을 틀어잡는 공연이라고 한결같은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예술의 참다운 힘은 생활의 진실을 밝히는데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연구사 주장철은 가족과 함께 모란봉악단공연을 보고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모란봉악단이 녀성중창 《인민의 환희》로 시작하는 공연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사기,약동하는 젊음을 안겨주는 훌륭한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린 새 노래들은 정말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하였다.

노래들의 구절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대고조의 불길높이 희망찬 래일을 마중해나가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우리 조국의 벅찬 숨결이 세차게 맥박치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모습이 진실하게 담겨져있다.

하나하나가 다 특색있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날로 비약하는 조국에 무엇을 바쳤는가 하는 시대의 물음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보았다.

이 시대의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조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후대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앞장서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어느 한 공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는 녀성독창과 방창 《날아가다오 그리운 내 마음아》를 들을 때 저절로 눈물이 흘러나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노래가 울려퍼질 때 군사복무시절의 못 잊을 추억들이 떠올랐고 정다운 전우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았다.그 노래는 정말이지 우리의 보람찬 군사복무시절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한것 같다.

훈련의 나날 가파로운 벼랑길을 전우들과 함께 톺아오를 때에도 그리고 홀로 군사임무를 수행할 때에도 언제나 그려본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였다.

설사 군사임무수행중에 쓰러진다고 하여도 우리의 승전보고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품에 가닿는다면 영광이라는것이 병사시절 우리모두의 심정이였다.그 심정이 그대로 훌륭한 가사가 되고 사색적인 선률이 되여 울려퍼진것만 같아 노래는 순간에 나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모란봉악단의 노래들은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서 메아리칠것이다.오늘의 격정을 더욱 활화산같이 터치며 조국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정보로 이어나가겠다.

남편과 손녀와 함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한 선교구역 장충1동에서 살고있는 김옥순로인도 격정으로 젖어든 자기의 마음을 이렇게 펼쳐놓았다.

정말 희한하고 황홀한 공연이다.몇명의 가수들과 연주가들로 이렇게 큰 문화회관을 뒤흔들며 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것을 보면서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악단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났다.

녀성독창과 방창 《용사들》을 들으며 나도,우리 남편도 눈물을 흘렸다.노래의 내용과 배우의 훌륭한 형상도 감동을 자아냈지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의 묘주가 되시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동지애의 세계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무대배경에 비쳐져 더욱 가슴뜨거웠다.

정말이지 경애하는 원수님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공연을 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모셔야겠다는 생각뿐이였다.

체육성 아래단위의 부원 리정혁은 정말 자그마한 손색도 없는 공연이다,처음부터 마감까지 모든것이 완벽하여 공연 전과정에 커다란 흥분속에 휩싸여있었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매 종목들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그대로 넘쳐흐르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맹세가 끓어번지고있어 우리모두의 심장을 그렇듯 꽉 틀어잡은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음악 《병사의 발자욱》을 놓고보아도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숭고한 정신을 우리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그이의 명령이라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수행하고야마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혁명정신이다.

정말이지 시대의 혁명정신이 맥박치는 경음악은 우리모두에게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진군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안겨주었다.

나는 앞으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모란봉악단 예술인들의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공연은 계속된다.모란봉악단이 터치는 우렁찬 진군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최후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갈 신심과 락관의 목소리들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로씨야원동발전상일행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25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위원장인 알렉싼드르 갈루슈까원동발전상과 일행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안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대원수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배,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원동발전상은 방문록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 및 선린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경모의 인사를 드린다고 썼다.

갱도식재배장에서 사철 버섯을 기른다

은파광산에서 버섯을 많이 기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광산의 자연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사철 버섯을 길러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버섯은 온도와 습도를 잘 보장하고 공기갈이를 잘해주면 되기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재배할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광산에서는 100여㎡의 온실에서 버섯기르기를 하였다.여기서 겨울에만 재배를 하다보니 그 생산량이 적었다.

몇해전 이 광산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단위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초급당비서 차봉길동무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였다.온실버섯재배장을 돌아볼 때 그에게는 생각되는것이 있었다.광부들에게 버섯을 더 많이 먹이자면 그보다 능력이 크고 사철 버섯을 기를수 있는 생산기지를 꾸려야 한다는것이였다.

이 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힘있게 밀고나갈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문제를 이렇게 본 그는 광산의 후방사업개선과 관련된 문제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결의목표에 반영하도록 하였다.그것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내밀면서 일군들과 함께 실정에 맞는 버섯생산방도를 찾았다.이들은 해당 연구기관과 안변군을 비롯한 여러곳을 찾아가 앞선 버섯재배기술도 배우고 대중과 지혜를 합쳐가며 탐구를 거듭하였다.그리하여 갱도식재배장에서의 버섯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게 되였다.

광산에서는 년간 수십t생산능력의 갱도식재배장을 꾸리고 수백㎡의 면적에서 버섯기르기를 하였다.

우선 품종선정을 갱도식재배장에서의 버섯기르기에 알맞게 하였다.즉 저온성이면서 사철 재배할수 있는 품종을 리용하여 버섯기르기를 하였다.

또한 기질준비를 잘하였다.기질로는 부업지에서 생산한 강냉이속을 리용하였다.그것을 통풍조건이 보장된 창고에 보관하였다가 종균배양과 버섯재배에 리용하였다.

기질멸균은 쪄내는방법으로 하였다.우선 잘 말리워 분쇄한 강냉이속을 소석회를 희석시킨 물에 넣었다가 푹 젖은 상태로 건져냈다.여기에 약간의 부산물을 골고루 섞은 다음 깨끗한 병들에 넣고 솜마개를 막았다.그 상태로 멸균가마에서 100℃이상의 온도를 보장하며 여러시간 쪄냈다.이렇게 하니 기질무지에 박막을 덮고 태양열을 리용하여 멸균할 때보다 기일을 단축하면서도 그 효과를 더 높일수 있었다.

멸균공정을 거친 기질병들을 소독한 방에 넣고 종균배양을 하였다.그때 병들을 해빛의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잘 가리워준 다음 20~22℃의 온도를 보장하면서 한달정도 배양시켰다.그것을 확대하기 위해 먼저 배양한 종균을 새 기질에 섞어 일정한 규격의 비닐봉지들에 넣었다.이것들을 필요한 조건을 보장할수 있는 곳에 놓고 다시 한달정도 배양시킨 후 버섯재배에 리용하였다.

버섯은 비닐봉지들에서 꺼낸 블로크들로 갱안에 무지를 형성해놓고 재배하였다.무지에서 싹이 돋아나기 시작할 때 한두차례 물을 푹 주었다.그후에는 온습도보장과 공기갈이를 자연조건을 리용하여 하였다.

겨울과 봄철에 갱안쪽에서는 더운 공기가 흘러나오고 바깥으로부터는 찬공기가 들어온다.

여름철에는 공기흐름이 그 반대로 된다.때문에 재배장의 관리공은 측정계기들을 보고 갱안쪽의 문과 바깥문들을 적당히 열거나 닫으면서 온도조절과 공기갈이를 하였다.습도보장에도 자연조건을 리용하였다.재배장 한쪽에 물도랑을 만들고 갱안의 자연수를 여기로 흘러보내거나 막으면서 습도조절을 하였다.

빛보장은 조명등으로 하였다.

광산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이런 방법으로 버섯을 기른 결과 온실이나 야외에서보다 품을 적게 들이면서도 한주일만에 첫 수확을,한달동안에는 3차례의 수확을 하였다고 한다.페기질은 집짐승배설물에 섞어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부업농사에 리용하면서 기질감이 많이 마련되게 하였다.

광산에서는 종균배양도 계획적으로 하면서 몇달을 주기로 갱도식재배장에서의 버섯기르기를 정상화하였다.

결과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두달 남짓한 기간에 여러t의 버섯을 수확하였다.그것으로 광부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고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그리하여 모든 단위들에서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버섯생산이 활성화되는 속에 여러 갱들에도 갱도식재배장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여기에 맞게 일군들은 종균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 동시에 갱도식재배장면적을 계속 확대하여 더 많은 버섯을 생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