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에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구강병원과 아동병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전 병원들을 찾으시고 치료사업의 정보화실현과 관리운영에 필요한 콤퓨터들과 륜전기재 등을 당에서 마련해주며 병원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에서 모두 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25일에 진행되였다.
한광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김진하 평양시당위원회 비서,병원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과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대해같은 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선물들에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환자치료사업에 정성을 다함으로써 우리 당 보건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삶의 태양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치료예방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더욱 뜨겁게 가닿도록 하는데 기여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은정어린 설비와 기재들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며 인민이 사랑하는 병원들을 항상 위생문화적으로 관리하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후대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치료예방과 관리운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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