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우주에 진입하는 인공지구위성의 속도인양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7개월동안과 4개월 남짓한 기간에 기적적으로 솟아난 조선의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희한한 선경인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에 들어서면 누구나 백두산대국이 건설하는 문명국이 과연 어떤것인가,이 땅에서 모든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대번에 절감할수 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리상을 가슴벅차도록 안아볼수 있는 곳,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강성국가를 향하여 폭풍쳐 줄달음치는 온 나라에 거대한 활력을 더해주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눈부신 선경으로 펼치신 희한한 이곳에 서면 과학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언어를 읽을수 있고 조선의 과학자들이 안겨사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눈물겹게 우러를수 있다.
우리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에 어린 위대한 령도,가슴뜨거운 사랑의 일단이나마 사람들에게 전하고저 삼가 붓을 적신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
그 이름은 조용히 부를수 없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는 이름이다.
누구든지 건축미학적으로,조형예술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돌아보지 않고서는,그 멋진 살림집들에 갖추어진 하나하나의 가구를 어루쓸어보지 않고서는 과학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다 안다고 말할수 없다.
우리의 과학자들을 한사람한사람 품들여 키워 당의 두리에 성벽처럼 세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사연깊은 곳에 웅장화려하게,과학자들이 문화정서생활과 휴식을 마음껏 할수 있게 멋들어지게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이 경이적인 사변과 함께 세계는 조선의 과학자들이 얼마나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이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자기들의 지혜와 재능을 한껏 발휘하는가,조선의 과학자들앞에 얼마나 위대한 승리의 길이 펼쳐져있는가 하는것을 또 한번 강렬히 절감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과학기술발전에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지금은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나무잎들이 누렇게 혹은 붉게 물들고 과학자들을 위하여 조성한 터밭들의 무우도 한뽐은 더되게 실하게 자란 가을계절이다.하지만 여기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서는 1월의 눈보라가 잦지 않는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그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저지시켜보려고 원쑤들이 눈에 피발을 세우고 별의별 추악한짓을 일삼던 올해 정초,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에서 비약의 열풍을 안아올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국가과학원에로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단행하시였다.
오늘날 과학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과학자들은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제도를 과학기술로 옹호하고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어머니당의 품이 있다고 늘 말씀하시였습니다!
과학연구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과학자들의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라는것은 대원수님들의 유훈입니다!…
바로 이것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칠 전초선을 지켜선 과학자들의 가슴에 지펴주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불길이였다.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그 앞장에 설 과학자들에 대한 이런 믿음과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간밤에도 과학자들의 살림집이 들어앉게 될 주택지구의 이름을 두고 사색에 사색을 얹으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당당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살게 될 거리,
사연깊은 주택지구의 이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있다.
밖에서는 눈보라가 기승을 부리였지만 과학자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슴속에서는 용암이 이글거리였다.
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전에 완공하고 10월 10일에는 과학자들을 입사시켜야 하겠다고,위성원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우리의 과학자들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어 두볼을 뜨겁게 적시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건설장에서는 류례없는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기 시작하였다.
매 순간이 10년,100년 맞잡이로 흐른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공사 첫날부터 붉은기들이 숲을 이루었다.시시각각 솟구쳐오르는 살림집들,공공건물들,앞질러가며 닦는 도로들,원림록화사업…
백열전의 불바람속에 건설력사가 알지 못하는 립체전이 벌어졌다.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과학자들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에 숨결을 함께 하는 전체 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정이 기적적인 현실을 안아왔다.
분과 초가 견인불발의 련속인 초긴장속에서도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당창건기념일까지 완공하겠다고 국가과학원 과학자,기술자들과 하신 약속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줄곧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으로 달리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골조공사와 지붕공사,내부공사와 마감공사 등 공사일정계획도 일일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워주시였다.
때로는 이른새벽에,때로는 깊은 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마음을 달리신적은 그 얼마인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실로 의의깊은 위치,희한한 풍치,생활상 아무런 불편도 없이 꾸려진 살림집들,아름다운 나무들과 별천지같은 봉사망들…
참으로 그 발기로부터 건설의 전 과정은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으로 산천초목도 울린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함없는 사랑의 결정체였다.
드디여 우리 식의 속도,조선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였을 때였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살림집배치를 부지면적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면서도 생활상편리를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게 합리적으로 할데 대해서도 강조하시고 평양시교외에 위치한 살림집지구의 특성에 맞게 살림집들사이에 부업밭도 내주고 자그마한 온실들도 꾸려주는것이 좋겠다고 친어버이의 정으로 관심해주시였으며 바깥벽을 구색이 맞게 마감하고 현관부옆의 창문도 원형창문으로 내주도록 하라고 다심히 이르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5호동 1현관 1층 1호를 돌아보실 때에는 시공도 잘하고 가구들도 그쯘하게 갖추어놓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살림집들에 텔레비죤도 다 놓아주자고,공동살림방에 텔레비죤탁을 큰것으로 놓아주었는데 그에 맞는 화면이 큰 액정텔레비죤을 보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책상우에 놓아준 책장에는 또 얼마나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책장은 당반식책꽂이를 놓아주는것이 더 좋다고,당반식책꽂이를 설치해주면 자재도 많이 절약되고 리용에 편리하며 보기에도 더 좋으니 당반식책꽂이를 만들되 매 통에 책들을 끼워넣을수 있게 간막이를 해주라고…
생활에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어 새집들이를 할 때에는 애용하던 살림도구만 가지고 올 과학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종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였다.
어느 특정한 몇명의 과학자들만의 보금자리가 아니다.
평범한 과학자,기술자들모두의 보금자리는 조선의 과학자 한사람한사람을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아끼시는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정의 결정체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살림집가구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와 소학교,초급중학교에 놓을 교구비품들을 비롯하여 공공건물들에 필요한 비품들을 제때에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해주시였으며 겨울에 살림방들을 덥힐수 있게 난방설비들도 설치해줄데 대한 은정넘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당창건기념일까지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일떠세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겠다는것은 자신께서 국가과학원 과학자,기술자들과 한 약속이며 건설자들이 당앞에 다진 결의라고,건설에 동원된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과학기술을 앞세워 지식경제강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관철해야 한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당앞에 결의한 날자까지 기어이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하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창건기념일까지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의 분과 초가 흘렀다.
우리의 과학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기적의 원천이였고 혁혁한 창조의 밑뿌리였다.
우리의 자랑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이는 과학자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사랑이 어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는가를 실증하는 혼연일체의 축도이다.
우리 당이 결심하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워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신념,우리 원수님의 리상을 꽃피우는 길에서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난관돌파의 투지,
바로 이것이 위대한 력사의 체험자들인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자들이 지닌 진주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량심이고 의리이다.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조선의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을 위하여 옹근 한개의 도시와도 맞먹는 희한한 주택지구를 불과 7개월동안에 기적적으로 일떠세우도록 하는 전무후무한 사변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공적을 어떻게 말과 글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과학기술강국에로 도약하는 백두산대국의 웅장한 모습이 가장 눈부시게 보이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
황홀한 여기에 서면 백두산대국이 어떤 강국인가에 대한 대답을 찾을수 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기적적으로 일떠선 력사를 아는것도 중요하다.보다는 과연 무엇이 기적의 원동력이였는가를 아는것이다.
참다운 력사는 그것을 위하여 바친 령도자의 신념과 헌신에 의하여 엮어지기때문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돌아보실 때 너무도 기쁘고 만족하시여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그려보며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한다.
우리 과학자들에게 멋진 살림집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그렇듯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였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색타일로 보기 좋게 장식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외부를 바라보시면서도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살림집들이 아담하고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졌을뿐아니라 질좋은 가구비품들도 일식으로 갖추어졌다고 기뻐하시면서 모든 살림집들에 당에서 마련한 천연색텔레비죤과 이불,집기류들까지 놓아주면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살수 있을것이라고 기쁨에 겨워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새 세기 교육기지의 본보기답게 훌륭히 시공한 유치원,학교들과 성의있게 잘 지은 종합진료소,약국 등 보건시설들과 탁아소,희한한 위성원을 돌아보시면서도 우리 원수님 정녕 만족해하시였다.
과학자들이 문화정서생활과 휴식을 마음껏 할수 있게 멋들어지게 꾸려진 공원과 전문체육시설 못지 않은 체육공원을 보시고도 행복의 미소를 금치 못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일떠세운것은 우리의 건축술을 과시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과학연구사업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라고 우리 원수님 뜨겁게 말씀하실 때 일군들모두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과학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자기들에게는 영원히 안겨살 사회주의조국과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는 신념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생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라고,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과학자들을 내세워주고 우대해주며 그들을 위해 항상 마음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실 때 우리의 과학자들은 끝내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과학자들이 흘린 눈물,
그것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당과 혁명을 위하여,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들의 지식과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친다는 일념을 안고 일해왔는데 그것을 당에서 값높이 내세워준데 대한 고마움의 눈물이였다.
과학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거기에는 미지의 세계를 돌파해야 할 어려운 길이 놓여있다.그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과학자들의 지성과 헌신을 리해하여준다는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오죽하였으면 한생 과학적발명으로 이름을 떨친 큐리부인이 인류앞에 그처럼 큰 공을 세우고도 사회적지지를 받지 못한 서운한감을 안고 과학을 아는 정치와 제도가 그립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였겠는가.
어머니는 자식이 하는 모든 일을 제일 잘 알며 마음속소원도 속속들이 안다.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이 안겨사는 은혜로운 당의 품은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다.
우리의 과학자들에게 누구나 부러워할 멋진 집을 마련해주시고 너무 기쁘시여,연풍과학자휴양소는 당에서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 마련한 금방석이라고,그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휴식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자고 온 세상을 얻으신듯 그리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매혹적인 모습을 우리 어이 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지금 조선의 과학자들의 가슴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행복의 미소가 소중히 차있고 온 과학원이 그이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 불타는 신념과 의지로 불도가니마냥 끓는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주인은 과학자,기술자들입니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나는 국가과학원의 모든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눈부신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위업에 적극 기여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또 새기며 그이의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열망으로 우리의 과학자들은 잠들지 못한다.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늘 외우시며 무엇이 하나 생기여도 그들부터 생각하시고 혈연의 정과 열을 뜨거이 나누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스승으로 높이 모신 조선의 과학자들보다 더 행복하고 긍지높은 과학자들이 세상에 또 있을것인가.
위대한 어버이,자애로운 스승을 모신 조선의 과학자들의 앞길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만이 약속되여있다.
사람들이여,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와보시라.
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식으로 보내주신 수많은 설비와 비품들,체육 및 문화오락기재들을 그쯘히 갖춘 종합봉사소,휴양각,다용도야외운동장 등 황홀하기 그지없는 연풍과학자휴양소에 가보시라.
그러면 누구나 휘황찬란히 펼쳐진 과학기술의 대통로를 가슴흐뭇하게 바라볼수 있다.
어떤 정신으로 강성국가건설대전에 떨쳐나서야 하는가를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게 된다.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흠모의 노래가 절절하게 울리는 곳,낮에도 황홀하고 야경 또한 눈부신 여기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돌아보면서 사람들은 이 진리를 페부로 느끼며 위대한 령도자,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조선의 과학자들에 대한 부러움을 금치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