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민족단합의 길에 수놓아진 불멸의 로고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인덕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고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어주시며 자주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있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가 진행한 연구토론모임에서 한 교수는 6.15통일시대의 현실을 체험하며 자기가 받아안은 격정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태양을 떠나 세상만물의 생존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떠나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심으로써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령도로 마련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있었기에 북남관계에서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사변들이 일어났고 조국통일운동은 힘있게 전진하였다.》

경기도의 한 재야인사는 모임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큰걸음을 내디딜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리념과 그 구현인 6.15공동선언이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안겨주시기 위해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력사적장거이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서울의 한 언론인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며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가시여주시려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그이께서는 통일문제해결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제안들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에로 우리 민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라고 격찬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6.15통일시대가 안겨준 격정에 대해 이렇게 토로하였다.

《6.15통일시대는 전적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투철한 통일의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해 마련된것이다.정말 민족의 탁월한 령수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모시여 우리 민족앞에는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대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민족단합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머리가 숙어진다.나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탁월한 지략에 탄복했으며 자주와 통일에 대한 그분의 확고한 의지가 안겨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우리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가르치신대로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이 대명제의 참뜻을 깊이 새겨볼수록 통일의 숨결이 느껴지고 삶의 희열이 넘쳐난다.이 대명제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자주통일의 의지를 심어주고있다.용암처럼 끓어넘치는 민족애,조국애가 없이야 이런 대명제를 어느 누가 내놓을수 있겠는가.이 대명제를 우리 겨레가 승리의 표대로 들고나갈수 있게 해주신분은 바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다.》라고 말하였다.

광주의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어느 한 모임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민족분렬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시고 10.4선언을 채택함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기틀을 세우신 정치의 대가이시다.》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남조선의 량심수후원회의 한 회원은 자기의 글에서 이 세상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푸신것과 같은 동포애의 전설은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그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당연한 의무이다.그런데도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애국애족의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운명을 끝까지 책임져주시며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영생하도록 뜨거운 사랑을 기울이시였다.정녕 김정일령도자님의 동포애는 한없이 뜨겁고 마르지 않는 생명수처럼 영원한 사랑이다.》

부산의 한 력사학교수는 제자들에게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으로 각계층 인민들을 민족단합과 통일의 길로 이끌어주시였다.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이 바로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이남에서 장관,군단장으로 반공의 일선에 섰던 사람들을 비롯하여 각료,국회의원 등 월북한 요인들이 과거불문의 민족대단결품에 안기여 애국자로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다.사상과 리념의 차이,신앙과 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애국의 길에 나선 만사람에게 사랑과 믿음을 베푸신 김정일령수님은 인덕으로 천하를 얻고 천하를 움직이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치였다.

인천시의 한 기업가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그분께서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과 정몽헌일행을 직접 만나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사실은 우리 기업가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

서울의 한 정치학교수는 《인덕정치의 위대한 성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통일을 바란다면 이남의 집권상층이나 여야당 인사들,기업가,군장성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이남민중은 감복하였다.정녕 김정일장군님은 한없는 포옹력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민족단합의 중심이시였다.》

그만이 아닌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도 《김정일장군님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과거경력이 어떠하든 묻지 않으시고 대범하게 포옹하시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대성인이시였다.》,《이 세상에 김정일장군님처럼 도량이 넓고 너그러우신분은 없다.》라고 하면서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시고 민족의 단합과 무궁번영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남녘겨레들의 이 목소리들에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본적이 없는 숭고한 덕망과 무한대한 도량으로 온 민족을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의 선언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떨쳐나설 의지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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