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인권》소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보복열기로 가슴끓이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봉남은 조국과 민족앞에 죄를 짓고 달아난 어중이떠중이들의 잡소리를 긁어모아 유엔마당을 어지럽힌 미국의 추태는 못된 버러지 장판바닥에서 모로 긴다는 격의 불망나니짓이 아닐수 없다고 격분에 넘쳐 말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의 인권보장제도가 어떻단 말인가.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 제도만큼 좋은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황금이 인간의 생명도 가치도 결정하는 미국에서 우리의 무상치료제도가 얼마나 좋고 무료의무교육제도가 얼마나 훌륭한가 하는것을 알수가 없다.
참다운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모하게 날뛰는자들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십년을 두고도 아무리 설명해야 알아듣지 못하고 깡패노릇만 골라서 하는 미국을 저 태평양바다속에 수장해버릴 의지로 충만되여있다.미국양키들이 두고두고 후회하게 미국땅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리기 위해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가장 값높은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누려가는 이 나라 공민의 한사람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조선태권도위원회 김길봉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권이라는 말의 참뜻도 알지 못하는것들이 함부로 우리의 인권을 삿대질하고 저울질한다니 놈들이 노는 꼴이 정말 가소롭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인권》소동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병적인 적대감때문에 벌어지는 목적의식적이고 계획적인 망동이라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더 나아가서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도 헐뜯으며 미친개처럼 넉두리질을 해대는 저놈들을 우리 인민이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미친개가 짖어대면 몽둥이로 사등뼈를 분질러놓아야 한다,바로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배짱이고 의지이다.오늘의 우리 인민은 20세기 초엽의 불쌍한 조선인민이 결코 아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인민의 보금자리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받들어 더 굳건히 지키고 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맹세가 천만의 심장마다에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오른다.
설사 미국이 저들에게 아부굴종하는 온갖 떨거지들을 다 끌고 덤벼든다 해도 우리는 드센 손탁으로 인민의 참된 권리를 지켜낼것이다.
인민경제대학 학생 김정철은 요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구실도 못하는 유엔에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걸고들면서 우리를 그 무슨 국제형사재판소의 피고석에까지 앉혀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는 소식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분을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얼마전 미국에서 백인경찰이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죄없는 흑인청년을 총으로 무참히 쏘아죽인 사실을 알고있다.지난 8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일어난 살해사건은 미국이야말로 인종차별이 가장 극심한 인권유린국이라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
새해를 경축하는 축포소리보다 사람을 죽이는 총소리가 먼저 울려 불안과 공포를 주고 한해가 저물어가도록 각종 범죄가 오물처럼 쏟아지는 미국사회가 무슨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란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코도 못 씻는 주제에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인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유엔마당에서 대조선《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다니 격분스러워 못 견디겠다.
미국을 단매에 짓부셔버리기 위한 미증유의 초강경대응전에 진입할것이라는 국방위원회의 성명은 너무나도 정당하다.
우리는 최후의 결사전에 돌입할 기세에 넘쳐 혁명적인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겠다.
EU안의 어중이떠중이들이 헛나발을 불어대며 미국의 광란적인 《인권》소동에 함께 춤을 추었다니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장영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신사랍시고 처신하려는 그들이 그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에 맹종맹동하며 추종하는가.
제 부모처자도 모두 버리고 조국에서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 몇푼의 딸라에 목이 메여 줴쳐대는 썩은 말에 그 무슨 신빙성과 객관성이 있다고 머저리처럼 행동하는가.
온통 사기와 협잡만이 판을 치고 돈만 있으면 개도 대통령이 될수 있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에는 이런 소동이 통할수도 있겠지만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공화국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맹종과 맹동에 습관된 EU나라들이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재비처럼 미국에 계속 추종하다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끓어오르는 보복열기에 무사치 못하게 될것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대조선《인권》소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잘못 건드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무모하게 벌어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인권》소동에 끓어오르는 격분을 참을수가 없다고 하면서 평양악기공장 로동자 김일남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일본은 미국 못지 않게 지난 세기 초엽부터 우리 민족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천추에 용서 못할 한을 남긴 백년숙적이다.
더우기 일본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가며 우리의 참다운 인권을 걸고드니 더욱 참을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만을 기다린다.우리는 한손에는 무쇠마치를,다른 한손에는 총을 억세게 틀어쥐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일념뿐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풀수 없는 천추의 한을 남긴것도 모자라 또다시 미국의 광란적인 《인권》소동에 합세한 일본을 추호의 용서도 없이 통채로 초토화해버려야 한다.
이번에 유엔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풍에 놀아남으로써 자기의 력사에 치욕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원 안명옥은 이렇게 말하였다.
신성한 정치무대를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독판치는 란장판으로 만든 유엔의 죄과는 엄중하기 그지없다.유엔이 지금처럼 주대없이 놀다가는 이 지구를 망나니들이 살판치는 세계로 만들수 있다.
무엇때문에 유엔이 필요한가.유엔의 사명과 역할이 무엇인가.시대의 이 물음앞에 유엔이 서있다.공정성과 형평성을 잃고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놀아나다가는 세계인민들의 지탄속에 자기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참다운 인권이 모욕당하고 자주권과 국권이 침해당하면서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우리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만들어놓고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팔아먹으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고있는 인권유린의 왕초,매국역적의 무리가 감히 신성한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떠들어댄데 대하여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직장장 김윤일은 격분에 넘쳐 이렇게 말하였다.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절세위인의 따뜻한 품속에서 인민사랑,후대사랑의 대화원으로 온 세상에 그 이름을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감히 《인권》에 걸어 헐뜯고있다니 이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상전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에 습관되고 동족대결에 아무리 환장을 했다 해도 어디다 대고 그따위 헌수작질인가.그래 아무리 날조와 모략에 광분하고 아무리 외세와 작당하여 발버둥질을 해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더는 인내력이나 참을성이 필요없다.지금까지 미국의 사환군노릇을 해가며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뛴 역적무리들의 죄악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민족을 반역하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반역자들에게는 오직 비참한 말로만이 차례지는 법이다.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어머니조국을 헐뜯고 시비질하는 박근혜역적무리와 인간쓰레기들은 이 세상 끝에라도 찾아가 한시바삐,기어이 죽탕쳐버려야 한다는것이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결심이다.
배천군 조옥희협동농장 제7작업반 반장 김경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미제의 더러운 하수인이 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박근혜를 비롯한 남조선의 역적무리들에게는 몽둥이찜질밖에 더 다른 약이 있을것 같지 않다.미친개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처럼 눈에 살기를 띠고 입에는 게거품을 물고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에 대해 고아댈수 있겠는가.
사실 인권문제라고 하면 쥐구멍에라도 찾아들어갈 괴뢰패당이 아닌가.무고한 애어린 학생들을 날바다에 수장하고서도 모자라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가차없이 탄압한것도 박근혜이다.어디 그뿐인가.일자리를 달라고 투쟁에 나선 로동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며 돌아친것도 현 괴뢰집권세력이 아닌가.그 주제에 감히 누구의 《인권》문제를 론하며 더러운 주둥이를 놀리기가 창피하지도 않은가.그래 수많은 근로인민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 직업을 찾아 길거리를 누비고있는 남조선과 같은 썩은 사회가 과연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라는것인가.이것이야말로 가마안의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어이없는노릇이다.
민족을 망신시키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에게는 하루빨리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