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5일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절세의 애국자

날과 날이 숭엄히 흐르는 잊지 못할 12월에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은 전문과 편지들을 통하여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고있다.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서거는 인류자주위업의 가장 큰 손실이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선군사상을 발전시키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불멸의 업적은 네팔인민을 비롯한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최고사령관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전 쏘련국방상은 이렇게 계속하였다.그이께서는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드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천재적이며 로숙한 령도자이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모든 군인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 그대로이신 김정일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며 열렬한 애국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신을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시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생애와 혁명업적은 오늘도 더 좋은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고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께서 안겨주신 자주의 신념이 있어 모든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극복하고 사회주의와 존엄을 수호할수 있었다.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조선인민이 걸어온 혁명투쟁승리의 상징이며 그이의 영상은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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