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가 8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8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은 자주와 선군,단결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자주는 《ㅌ.ㄷ》가 내세운 조선혁명의 근본원칙,근본립장이다.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전행정에 자주의 리념과 원칙을 관철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이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인민의 리익과 나라의 현실에 맞게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활동해나가도록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조선인민이 언제나 승리를 이룩하게 하시였다.
선군은 《ㅌ.ㄷ》의 반제투쟁리념을 가장 투철하게 구현한 조선혁명의 불변의 기치이다.
일찌기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싸워야 승리할수 있다는 투쟁의 철리를 밝히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려명기부터 총대중시,군사중시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조선인민의 반제자주위업을 이끄시는 전기간 언제나 군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고 군력에 의거하여 전반적조선혁명의 승리를 마련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ㅌ.ㄷ》의 강령에 시원을 둔 주석의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였다.
단결은 《ㅌ.ㄷ》가 백승의 철리로 내세운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ㅌ.ㄷ》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주석께서는 단결을 모든 승리의 근본요인으로 보시고 동지애에 기초한 통일단결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사회는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로,누구나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하며 일심단결로 불패인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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