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의 생일축하모임이 6일 4.25려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곽범기동지와 리철만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당중앙위원회 일군들,대회기간 생일을 맞는 대회참가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곽범기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에 참가하여 생일을 맞는 일군들과 분조장들에게 생일축하모임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을 받은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오늘의 영광과 행복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행운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더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조국의 강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농민이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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