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질안직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성과를 거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피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서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초급당위원회는 종업원들이 설비관리,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설비리용률을 최대로 높이게 하고있다.
올해초 직장적으로 작업반별공구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에서는 2교대작업반이 높이 평가되였다.
당세포비서 리응식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의 역할이 컸다.
사상사업을 잘하여 자검자수뿐아니라 설비의 고장을 미리막을수 있게 수리공구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게 하였던것이다.
그것이 큰 은을 내고있다.
지난 4월 설비를 운전하는 과정에 뜻하지 않던 일이 벌어져 생산공정을 세워야 할 긴박한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 운전공들은 자체의 힘으로 고장을 퇴치하고 생산을 정상화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초급당비서 류호길동무는 2교대작업반원들이 발휘한 소행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결부하여 소개선전하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도 높아지고있다.
1교대작업반 선동원 한인희동무를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기술학습의 날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사업이 곧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이며 비료를 증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직장장 김광수,책임기사 계춘국동무를 비롯한 일군들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비료증산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 비료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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