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5일

영원한 인류의 태양

◇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온 행성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으신 거대한 공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김일성주석께서 높이 추켜드시였던 자주의 기치는 오늘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위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나라와 민족,피부색과 언어는 서로 달라도 어버이수령님을 못 잊어 그리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한결같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망각속에 묻는다고 한다.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그리움과 경모의 정은 더더욱 순결해지고 강렬해지고있다.

정녕 7월은 온 나라,온 세계가 맞이하는 그리움의 7월,영생축원의 7월이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인류력사에는 사회적진보에 기여한 공적으로 하여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수령님과 같이 태양의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불세출의 위인,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치시고 무한대한 인력으로 만민을 품어주신 위대한 어버이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하기에 언제인가 어느 한 외국인은 《나는 신을 믿지 않지만 김일성주석만은 하늘의 태양이 인간계의 태양으로 환생하여 내리신분이시라고 생각한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태양을 못 잊어 그리며 지난 20년세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국제기구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선물과 최고훈장,메달과 상,명예칭호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오늘도 세계 5대륙 방방곡곡에서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거리와 기관,단체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서 세계자주화위업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김정은동지는 평화와 자주,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이시다.》,《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온 세상을 밝히는 주체의 홰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을것이다.》,이것이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열화같은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이다.

그렇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것이며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은 대원수님들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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