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내각총리는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평양시와 남포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대동강의 준설작업실태,수문관리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협의회를 가지였다.
협의회에서는 대동강수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며 물통과능력을 높여 큰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총리는 해당 단위들에서 대동강의 물흐름량과 수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문들에 대한 자동조종체계를 철저히 세워 큰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비료생산정형을 알아보고 설비관리,기술관리를 더욱 짜고들어 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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