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일

행복의 요람에 넘쳐나는 어버이사랑

한없이 따사로운 후대사랑으로 강성조선의 미래를 꽃피워가는 우리 당의 은정속에 6.1국제아동절을 맞이한 행복의 요람들마다에 어린이들의 기쁨이 차넘쳤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주는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물고기와 과일,현대적인 랭동설비 등이 전국의 육아원,애육원의 원아들과 김정숙탁아소,경상유치원,창광유치원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였다.

태양의 축복받은 온 나라 아이들과 인민들의 심금을 울려주며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 꽃펴난 후대중시사상,미래사랑의 숭고한 정화이다.

철따라 알알이 잘 익은 과일들과 영양가높은 갖가지 식료품들,의약품들을 보내주고도 명절을 맞는 아이들을 위해 또다시 베푸는 다심하고 한량없는 은정에 원아들과 어린이들은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어린 물고기와 첫물도마도를 받아안은 육아원,애육원 원아들과 보육원,교양원들의 격정의 목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왔다.

일군들과 보육원,교양원들은 동해포구에 현대적인 수산사업소를 일떠세워주시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떠올라 눈굽을 적시였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과일들과 여러가지 종류의 향기로운 껌들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김정숙탁아소,경상유치원,창광유치원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도 태양의 빛을 받아 활짝 피여난 선군동이들의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보며 교양원들과 보육원,학부형들은 이 나라 천만부모의 정을 합친것보다 더 뜨겁고 위대한 품,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훌륭히 자라날 우리 아이들의 창창할 래일을 확신하였다.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원아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교양과 영양관리를 더 잘하여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억센 기둥감들로 튼튼히 키워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국제아동절을 맞는 꽃봉오리들의 환희를 더해주며 온 나라에 울려퍼진 사회주의웃음소리,행복의 노래소리는 어머니당의 후대사랑을 길이 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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