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에 의하면 재미동포들이 5월 25일 미국의 보스톤에서 《세월》호참사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
집회에는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부부를 비롯한 재미동포들과 보스톤지역의 대학생들,학부모들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근본문제해결,무능하고 무책임한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투쟁이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더이상 침묵하면 제2,제3의 《세월》호참사가 빚어질수 있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더는 침묵해서는 안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박근혜패당의 살인만행을 단죄하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를 벌리면서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주장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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