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8일

어처구니없는 제재조치

지난 10월 31일 미재무성은 먄마집권당소속 국회의원 아웅 타웅에게 제재를 실시한다고 공표하였다.리유인즉은 그가 먄마의 정치경제개혁을 방해한다는것이다.

그야말로 미국식강권과 전횡의 극치이다.묻건대 미국에 다른 나라의 정치인을 마음대로 처벌할 권한이 있는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그 어느 국제기구도 미국에 그러한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세계의 《군주》로 자처하는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나 개별적인 인물들에 대해 쩍하면 제재몽둥이를 휘두르고있다.이것은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이고 병페이다.

세상사람들은 미국의 이 나쁜 습관에 강한 불쾌감과 혐오감을 느끼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정치경제개혁문제에 신경을 도사릴것이 아니라 부익부,빈익빈을 낳는 저들의 불합리한 정치제도,경제제도를 뜯어고치는데나 머리를 써야 할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