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0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반《정부》초불투쟁 전개,서울에서 3만여명 참가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7일 서울과 광주,대구,제주도,경기도 안산,경상남도 김해를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세월》호대참사를 초래한 괴뢰패당을 규탄하는 반《정부》초불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초불집회에는 남조선의 민주로총,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각계층 군중 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침몰사고의 진상규명과 관련특별법제정,사고책임자처벌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아이들을 돌려달라!》,《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웨치며 시위투쟁에 나섰다.

파쑈경찰이 이들의 앞을 막아서며 무자비한 폭거를 가하던 끝에 115명의 시위자들을 체포해가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