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온 민족이 우러르는 사상리론의 영재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실 때에만 비로소 실현된다.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위인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를 떠나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과 밝은 전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한생을 위인들의 력사를 연구하는데 바쳐왔다고 하는 남조선의 한 사회학교수는 《내가 김정일령도자님께 매혹된것은 그분이시야말로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철학가이시기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갖 억압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우리 겨레와 인류의 앞길을 뜨거운 인간사랑의 정신,인간중심의 사상으로 밝게 비쳐주신 김정일령도자님은 세계제일의 사상리론가이시며 시대정신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다.》

광주의 한 주민은 어느 한 출판물에 기고한 글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따르고 신뢰하는 남녘인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이렇게 격조높이 펼쳐보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우리 민중의 존경과 신뢰의 마음,그것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탁월한 사상리론가,세련된 령도자이시고 령활무쌍한 군사전략가이시며 인간애의 화신이신 장군님의 위대성,고매한 인간적천품에 진심으로 매혹되고 감복된데서 우러나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이것을 어찌 광주의 한 주민의 마음이라고만 하겠는가.

김정일장군님의 로작을 탐구하는 과정에 자신도 모르게 주체사상에 일관되여있는 인간존중,인간사랑,민중중심,민중위주의 숭고한 리념에 매혹되였다.》

김정일령도자님께서 내놓으신 저서들은 자주를 갈망하는 민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방도들을 과학리론적으로 천명하고있다.》

《동서고금의 력사에는 진보적인 사상리론적공적을 남긴 수많은 사상가,리론가들이 있지만 김정일장군님과 같이 짧은 기간에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사상리론가는 없다고 본다.》

김정일장군님은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우리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남조선도처에서 한평생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이런 격정과 칭송의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명인들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같이 사상에서도 최고,령도에서도 최고,풍모에서도 최고인 그러한 불세출의 위인은 없다.

하기에 남녘인민들은 천출위인으로서의 위대한 장군님의 풍모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며 장군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이 세상 가장 긍지로운 민족이라는 무한한 자부심에 넘쳐 그이를 열렬히 흠모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어느 한 대학교 교수는 주체사상을 연구하는 과정에 축적된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글에 담았다.

김정일장군님의 사상리론에 일관되는 립장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을 중심으로 세계를 보고 근로민중을 력사의 주체로 하여 세계를 변혁하고 력사를 창조해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이다.지금에 와서 그분의 저작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정계,학계,종교계,군부 등 모든 계층을 포괄하고 그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사실은 바로 자주,주체로 일관된 김정일장군님의 저작들에 실린 사상의 가치와 리론의 현실적무게를 실감케 한다.》

부산의 한 대학교수는 제자들에게 《김정일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인간이 자기를 찾게 하고 온 겨레에게 민족의 생명선인 자주의식을 키워주는 활력소이며 민족의 진로를 찬란히 밝혀주는 통일의 휘황한 홰불이다.》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의 한 정계인사도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위대성에 매혹되면 될수록 탁월한 정치가로서의 김정일령도자님의 풍모에 매혹되게 되며 그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고 하면서 《지금 각계에서는 현대의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를 알고 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을 알려면 김정일령도자님의 전기와 저작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자주 울려나온다.이것은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령도자님을 경모하고 따르는 남녘민심의 반영이다.》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사상을 가진 민족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한없이 흠모하며 조국통일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우리 겨레는 이 땅우에 무궁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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