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겨레는 근로인민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정권의 주인으로서 온갖 정치적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를 보장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는 공화국북반부의 사회제도를 열렬히 동경하고있다.
한 법학교수는 제자들에게 이북의 헌법에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고 하면서 참으로 북의 헌법은 세계최고의 수령영생헌법,민중적헌법이라고 격찬하였다.
한 대학교수는 인민적헌법의 력사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이북에 세워진 정권처럼 근로민중모두가 나라의 주인으로 된 정권은 찾아볼수 없다.
근로민중 누구나가 평등하며 자유와 권리를 향유할뿐아니라 민중중심의 복지사회를 펼쳐가는 정권,이것이 이북땅에 거연히 솟은 진정한 민중의 정권이다.
서울대학교의 한 법학교수는 집에 찾아온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국민들의 참된 삶과 행복한 생활이 법적으로 담보되는 사회에서 살고싶은것이 나의 희망이다.
동서고금의 법전들을 다 연구해보았지만 이북의 사회주의헌법처럼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헌법은 없다.
북의 사회주의헌법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서울의 한 주민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년호와 태양절의 제정으로 세계정치사에 없는 신정치신화를 창조하시였으며 김일성주석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모시고 그분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법문화한 김일성헌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와 《KBS》,《MBC》,《SBS》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일성-김정일헌법과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하도록 하여주시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데 대해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심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여 이북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이고계신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이북바로알기회 회원들은 연구토론회에서 북의 사회주의헌법이 수령존대,민중중시의 최고법전으로 될수 있은것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모시였기때문이라고 언명하였다.
부산의 한 무역회사원은 민중들의 참다운 삶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민중중심의 법이 있어 이북은 전체 국민의 행복이 활짝 꽃피는 사회주의사회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한민족복지재단》 성원 김강련은 이북민중은 위대한 령수를 모시여 사회주의만복을 누리고있는 가장 행복한 민중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경제강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해 언론들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국민생활향상에 힘을 쓰고계신다.》,《국민의 령도자로서의 위인상이 부각되였다.》,《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시는 정치》 등으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뜨거운 인민사랑,후대사랑의 정치에 대하여 언론들은 그이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이 새롭게 일떠서고 원수님께서 친히 여러차례 돌아보시면서 온갖 배려와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소식을 전하며 감동을 표시하였다.
인천의 한 주민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이북의 영원한 주석으로,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받들어모신 이북민들의 앞날은 창창하다고 찬탄하였다.
남조선의 한 애국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은원수님은 김일성주석님,김정일장군님과 꼭같으신 위대한 태양이시다.우리 민족과 인류가 맞이한 선군조선의 태양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이북은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영원무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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