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8일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진행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김정일각하추모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의 주최로 17일에 진행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의 본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 꽃바구니들이 놓여있었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추모위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인터네트토론회 주체103(2014)년 12월 17일》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영생을 기원합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영원히 빛날것이다》라는 글발이 토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본토론회에는 파키스탄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의 전문이 소개되였으며 이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추모하여》,《김정일각하와 선군령도》,《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세계가 공인하는 정치가》,《김정일각하와 오늘의 조선》,《김정일각하께서는 영생하신다》 등의 제목으로 파키스탄,인도네시아,몽골,네팔,캄보쟈,필리핀,타이,뛰르끼예,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스리랑카,일본 등 15개 나라의 근 30명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책임자들 그리고 김정일각하추모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들인 아마르 지트와 싸이드 가니는 조선혁명과 온 세계 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창립위원회 위원장 라흐마와띠 수카르노뿌뜨리는 김정일각하는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시고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여 강성번영의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였을뿐아니라 인류자주위업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몽골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지도리사회 성원 드.나란토야는 김정일각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신 걸출한 령도자,사회주의의 위대한 선구자,필승불패의 강철의 령장,주체혁명위업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양곤지역위원회 비서대리 민 테인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서거 3돐을 맞으며 나라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 고귀한 생애와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은 12월 17일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슬픔과 비애의 날이며 김정일각하의 혁명업적과 조선의 사회주의를 수호한 선군정치의 원동력에 대하여 회고하는 날이다,김정일각하는 투쟁속에서 탄생하시여 투쟁으로 생을 마치신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혁명가이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 알하디 이슬람교선전기구 위원장 하디 가포리는 김정일각하는 정의와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다고 칭송하고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업적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는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서는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실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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