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45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군부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비행사들에게 생소한 비행장들에서의 리착륙기동방안과 지형을 깊이 연구학습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비행사들이 콤퓨터에 의한 비행조종련습기재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모습도 주의깊게 보아주시고 이런 훈련을 많이 하는것이 좋다고,이와 함께 훈련기재들을 더욱 현대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항공군싸움준비에서 기본은 비행사들이 높은 비행술을 소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의 비행전법,빨찌산식전법을 부단히 연구완성하며 비행훈련을 생활화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도 이 소식을 게재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또한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혁명무장력은 결코 강위력한 현대적인 타격수단들을 갖추고있어 강대한것이 아니라 부사수들이 남편사수들곁에서 뒤바라지를 하고있기에 인민군대가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억척같이 보위해가는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고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스뿌뜨니크방송,인터네트신문 《브즈글랴드.루》,인터네트통신 로스발뜨,윁남의 브이엔엑스프레스를 비롯한 인터네트통신들,일본의 교도통신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그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시고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소식을 보도하였다.
라오스통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9일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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