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가 얼마전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의 음악신동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나어린 음악신동들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어린 나이에 벌써 자기 식대로 피아노연주곡을 편곡하여 재치있게 연주함으로써 전문가들을 놀래운 마신아학생,제20차 국제청소년쇼뺑피아노경연에서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요구하는 피아노곡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지금까지의 경연에서 가장 나이어린 1등상수상자로 된 최장흥어린이,2013년-2014년 헨레피아노콩클에서 침착한 자세와 정확한 연주기법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지정곡들을 훌륭히 연주하여 1등을 쟁취한 7살 난 최지예학생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들은 모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경상유치원출신들이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는 특이한 조기음악교육체계가 있는데 여기에서 경상유치원이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세계적인 꼬마음악가들을 키워낸 이곳 조기음악교육기지는 음악신동들의 요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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