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9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 규탄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책동을 규탄하여 10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있지도 않는 조선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유엔총회에서 그 무슨 《결의》라는것을 채택하려고 날뛰고있다.그들은 조선의 정당하고 진정한 인권향유실태를 부인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손바닥으로 태양의 빛을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인민대중의 권리를 가장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조선식사회주의제도를 건드리려는 온갖 적대행위들을 단호히 규탄한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지지하여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와 제 인민간의 친선 및 련대성위원회가 10월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조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 《결의》라는것을 유엔총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획책하는것과 함께 조선의 《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폭로하는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미국의 책동은 사회주의조선의 압살을 노리고 벌리는 정치적간섭행위이며 자주권침해행위로서 자주권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는 조선인민과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는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공동의 원쑤인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책동을 규탄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선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영국조선친선협회가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규탄하여 10월 3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매우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인권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량과 의사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 《결의》라는것을 유엔총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우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더욱 공고발전시키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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