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조선에서 괴뢰검찰이 한 주민을 명예훼손혐의로 구속기소하였다.주민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네트에 《〈세월〉호참사는 현 〈정부〉가 계획한 대학살이고 해군잠수함이 〈세월〉호를 침몰시켰다.》,《해양경찰청장이 〈세월〉호대학살을 지휘하고 집권자에게 보고했다.》,《 〈세월〉호 1등항해사는 정보원 요원이였다.》는 내용의 글들을 올렸다고 한다.그런데 괴뢰검찰은 그가 허위사실을 싸이버공간에 류포하여 해양경찰청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떠들며 그를 구속기소하였다.이것이 지금 남조선 각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검찰당국이 지난 9월 《싸이버상에서 〈국론〉을 분렬》시키는 행위를 막으라는 집권자의 말이 있은지 이틀만에 전담수사조를 구성하였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이 현 《정권》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자갈을 물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한 변호사도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주민을 구속기소한것은 《검찰권을 람용한것》이라고 비난했다.그는 검찰의 처사는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현 《정권》에 비판적인 모든 세력들에 대한 보복적조치라고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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