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솟아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새집들이경사가 난 때로부터 여러날이 흘러갔다.그러나 새 집의 주인들은 오늘도 꿈만 같은 현실에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아담하게 꾸려진 살림방들과 그쯘히 갖추어진 부엌세간들,침대를 비롯한 고급가구들… 살림집의 구석구석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며 누구나 충정과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국가과학원 수산과학분원 원장 신상일동무는 《과학자들의 존엄이 돈에 의해 롱락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하늘같은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온 가족이 매일과 같이 어머니당을 우러러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과학자들이 있다.그러나 우리의 과학자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자본주의나라 부자들도 부러워하는 《백만장자》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 과학자,기술자들은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워주는 애국자들이며 사랑의 금방석의 당당한 주인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오늘 최첨단을 돌파하며 끊임없이 비약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과 불패의 위용속에는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의 고귀한 피와 땀,열렬한 애국심이 슴배여있다.누가 보건말건,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조국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온 그들의 애국헌신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신념을 버리지 않은 견결한 혁명가들,생활상어려움보다 조국의 앞날을 먼저 생각하며 고심어린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참된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훌륭한 일을 한 사람은 금방석에 앉혀준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에게 금방석과 같은 집을 지어주어 거기서 생활하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준엄한 나날에나 행복한 나날에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과학과 기술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이런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
◇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오늘날 우리가 자본주의를 압도하고 적들과의 대결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 길도 과학기술의 선차적발전에 있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금방석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자,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우며 그들의 사업조건,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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