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목격한 외국인들이 자기들의 소감을 피력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빠뜨릭끄 꾸엔쯔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을 방문하면서 참된 삶을 향유하고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서방의 어용출판보도물들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외곡된 선전을 하고있다.
그것이 허위날조라는것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가고있다.
무료교육,무상치료 등 국가적혜택이 근로대중에게 돌려지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려고 한다.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문화대표단 단장 하리 운또로 드라쟈뜨는 여러곳을 돌아보고 조선의 사회제도가 인민을 위한 제도라는것을 깊이 느꼈다고 하면서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터놓았다.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고있으며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조선의 당과 정부가 인민에게 베푸는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뜨거운것인가를 절감하였다.
모든 정책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펼쳐지고있는 조선은 진정 훌륭한 사회주의나라이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스위스 이딸리아어지역공산당대표단 단장 알레싼드로 루치니는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
조선인민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조선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슬기 그리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미래를 락관하고있는 인민,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인민만이 제힘을 믿고 일떠설수 있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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