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9일

통일의 열쇠를 안겨주신 김정일장군님

남녘겨레는 담대한 배짱과 의지,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인천의 한 지식인은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기어이 펼쳐놓으시려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력사적인 평양상봉들이 이루어지고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마련되였다고 피력하였다.

부산에 사는 한 재야인사는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절박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하루빨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장군님께서는 통일에 대한 사명감과 굳센 신념을 지니시고 끊어진 혈맥을 잇고 륭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새 력사연구회 회원 정진철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중이 자주세상으로 가는 관문이며 민족적대번영의 첫걸음이다.허나 통일에로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통일을 방해하는 미국,그에 아부하여 부귀영화를 꾀하는 보수세력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통일의 대문을 열어제껴야 한다.

이 통일의 열쇠를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시였다.

민족자주! 바로 그것이다.

남북공동선언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투철한 자주통일의지의 산아이다.

한 통일문제전문가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에는 우리 민족끼리 굳게 뭉친다면 민족의 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이 짙게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

지식인 최진철은 《김정일령수와 조국통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수께서는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고 하시며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가셔주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썼으며 언론인 심진수는 공동선언들의 발표로 이남의 모든 민중은 자신들이 통일운동의 주체임을 자각하게 되였다고 토로하였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연구원,《민족21》대표는 우리 민족의 앞날을 확고히 담보해주시고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공적이다,국방위원장의 사상과 정치리념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그대로 끝까지 계승될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정세분석가들과 언론들은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김일성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분께서는 6.15공동선언,10.4선언에 립각한 통일로선을 한치의 드팀없이 견지해나가실것이라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

한 애국인사는 김정은원수님은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의 숭고한 통일경륜과 확고한 애국의지,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는 광폭의 도량과 자애의 덕망을 지니신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구성이시다,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에서 우리 이남민중은 그분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신념을 받아안았다고 언명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이 낳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한몸바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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