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9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태양상과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강원도의 여러 단위들에 모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태양상과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철원,판교,법동군,고성군 봉화리에 모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가 철원,판교,법동군에 모셔졌다.

철원군의 여러곳에는 농사를 잘 짓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판교군에 오시여 농업생산을 늘이며 전선원호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군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외진 산간벽촌인 법동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의 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을 길이 전하려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이곳 군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의 태양상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시였다.

고성군 봉화리에 모신 모자이크벽화 《〈수령님! 앞에는 최전선입니다.〉》에는 한몸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걸으시며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숭엄하게 형상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답게 불변의 신념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충정이 모자이크벽화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모자이크벽화준공식이 해당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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