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 애국자이신 리보익녀사 서거 55돐에 즈음하여 18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단체,성,중앙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 일군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리보익녀사의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김일성군사종합대학,근로단체,성,중앙기관,시내 당,정권기관,농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만경대일가분들을 혁명투쟁의 길에 내세우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한생을 바치신 리보익녀사의 고결한 생애를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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