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1돐을 맞으며 각지에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으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친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찾았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평양시내 각급 기관,기업소,공장,농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씌여져있었다.군중들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인민무력부,인민보안부,만경대혁명학원,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인민군부대,기관,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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