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가재는 게편

괴뢰통일부가 반통일부,대결부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얼마전 통일부 부대변인이라는자가 괴뢰국방부 대변인의 폭언에 대한 우리 국방위원회의 추상같은 단죄에 대해 《매우 유감》이니,《불신과 분노》니 하고 횡설수설한것이다.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군부깡패의 특대형도발망동에 어찌 맞장구를 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지만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괴뢰국방부 대변인이 이번에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사상 류례없는 망발로 헐뜯었는데 그에 대해 사죄할대신 오히려 제편에서 《분노》니 뭐니 하고 고아대니 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닌가.

지금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간 김민석역도의 분별없는 추태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난,단죄하고있다.지어 급해맞은 《새누리당》패거리들속에서까지 《안보장사가 도를 넘는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왔다.남조선인민들은 헤픈 입질로 전쟁까지 몰아오는 밥통같은 김민석의 목을 당장 떼야 한다고 윽윽하고있다.이런 판에 저들이 뭘 잘했다고 우리에게 악다구니질인가.

괴뢰통일부가 여론의 뭇매를 맞아 만신창이 된 김민석역도를 건져주자는 속심인것 같은데 제 운명이나 걱정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번에 천하의 대역죄를 저지른 김민석이나 박근혜의 대결정책실현의 맨 앞장에서 북남관계파괴에 미쳐날뛰는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나 당장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놓고 한몽둥이로 쳐갈겨야 할 다 같고같은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통일부패거리들은 한가지만은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저들도 김민석과 다름없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상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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