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자빌 10월 2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꽁고공화국사이의 부문별회담이 28일 브라자빌에서 진행되였다.
회담들에는 우리측에서 강하국보건상,궁석웅 외무성 부상,서길복 대외경제성 부상이,상대측에서 프랑쏘아 이보비 보건 및 인구상,알배르 은꾸아 외무성 부총서기,클로딘느 무나리 상업 및 공급상이 참가하였다.
회담들에서 쌍방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과 꽁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들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꽁고공화국 정부사이의 보건부문 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