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책동을 규탄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서방의 언론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날조된 자료들을 류포시키고있는것은 공화국을 전복하고 나아가서 조선반도에 대한 저들의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 등 비렬한 수법들에 매여달리고있으며 이러한 책동은 최근시기 더욱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의 지배자,헌병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패배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데로부터 초래되고있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관련한 모든 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는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조선에 대한 압살책동이 중지되는데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저들의 무식을 드러내는 행위들을 그만둘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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