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3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공연종목에는 조선에서 인기있는 애국적인 작품들과 경음악들이 포함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녀성독창과 방창 《내 심장의 목소리》,《철령아래 사과바다》,경음악련곡 《빛나는 조국》 등이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음악회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성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안목에서 끊임없이 새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열풍이 모란봉악단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창조기풍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 모란봉악단에서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하였을뿐아니라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아글타글 노력함으로써 작품창작형상에서 커다란 전진을 가져온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중국의 인민망,보도망,방송망,국제방송망,청년망,참고소식망,광명망,길림망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알제리의 인터네트신문 《알 슈르끄》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을 지도하신데 대하여,네팔신문 《아르판》,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인민군 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나라 산업시설의 본보기,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10월8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올렸다.
중국,알제리,네팔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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