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가 5월 28일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우리 나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대표단을 비롯한 43개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기간 련맹이 반제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여 투쟁해온데 대해 평가하였다.
연설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조선과 꾸바,수리아 등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전쟁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보도수단을 통한 허위선전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고 이것은 사회주의를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연설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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