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7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베오그라드

 나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끊임없는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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