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들속에서 탁월한 선군정치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칭송열풍이 더해만 가고있다.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남기신 업적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쳐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북의 당과 군대,국가를 김일성주석님의 당과 군대,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찬란한 번영의 개화기를 열어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의 앞길에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북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그 어떤 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군사강국,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참으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은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거대하고 자랑스러운 불멸의 공적이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는 홈페지에 올린 《김정일,자주정치의 거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중의 업적은 선군정치이다.
랭전의 종식과 함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해나선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로골적으로 감행해나섰다.
특히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나아가는 북에 정치,군사,외교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압박을 가하였다.
이러한 정세에 대처하여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되게 되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북의 군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총공세속에서도 북의 자주권과 사회주의가 드팀없이 수호되였다.
북이 미국의 횡포한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전환기까지 펼쳐놓은 놀라운 현실앞에 국제사회는 《세계면전에서 제 할 소리를 다하면서 미국의 코대를 꺾어버리고있는 조선》,《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큰 소리치며 강경대응하는 세계의 유일한 나라》,《조선의 자주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수세에 빠지고있는 미국》과 같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한 재로동포는 오늘 해외에 사는 조선민족은 물론 세인은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며 그리워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유훈을 관철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탁월한 령도를 받기에 세계는 머지않아 불패의 강국으로 찬란히 솟아오른 조선을 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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