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9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여러 나라 국가수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니아메

나는 니제르공화국선포 5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을 바랍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마나마

나는 바레인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끊임없는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스따나

나는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까자흐스딴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사회적단합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노력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도하

나는 까타르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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