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7일

박봉주총리 황해남도안의 낟알털기정형 현지료해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낟알털기전투가 마지막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황해남도안의 농촌들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박봉주내각총리는 황해남도의 옹진,강령,신천,은률군의 낟알털기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여러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예상수확고판정과 탈곡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농업근로자들이 이룩한 성과를 고무해주었다.

총리는 올해 례년에 없는 왕가물로 다음해농사에 필요한 관개용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조건에서 물확보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농업과학기술혁명을 다그쳐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농업의 공업화,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는 숙천군 열두삼천농장의 낟알털기정형도 료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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