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조종과 부추김밑에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얼마전 유엔에서 강압통과된 대조선《인권결의》라는것은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조작한 허위날조자료들을 긁어모아 꾸며낸 모략문서에 기초한것으로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반공화국압살야망으로 일관되여있다.괴뢰들은 이번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놓은 파렴치한 정치사기극,추악한 대결광대극의 주역으로 나섬으로써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미국이 유엔에서 벌려놓은 반공화국대결망동과 때를 맞추어 저들도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북남관계파국을 부채질하고있다.괴뢰패당이 모략적인 《북인권》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며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가소로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깡그리 짓밟고있는 범죄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사실상 남조선괴뢰들은 인권에 대해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온 남조선땅을 민주주의의 무덤으로,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킨 괴뢰들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괴뢰반역패당은 독재체제를 부활시켜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무참히 유린말살한 희세의 파쑈교형리들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의 자그마한 싹마저 모조리 짓밟히고 인민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채 죽음의 문턱에서 시달리고있는 처참한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의 파쑈정책이 몰아온 필연적결과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유신》독재의 손때가 진하게 묻은 악명높은 파쑈광들이며 강권과 전횡이 체질화된 폭군들이다.
현 집권자만 놓고보아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를 공공연히 미화하고 그의 부활을 위해 맨 앞장에서 날뛴 독재광이다.그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독재체제강화와 폭압기구정비에 미쳐날뛰였다.악질적인 파쑈광들과 군부출신의 호전광들을 《정권》에 끌어들이고 정보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제 비위에 거슬리면 검찰총장이건 장관이건 가차없이 떼버렸다.독재정치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여 합법적인 정당,단체,언론기관들을 탄압하고있다.괴뢰보수패당이 통합진보당과 전교조를 비법화하고 《자주민보》를 비롯한 진보적언론들을 말살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는것은 군부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경악스러운 사태이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유신》독재시기에나 볼수 있었던 일이라고 개탄하면서 현 괴뢰당국을 《21세기형박정희〈정부〉》,《유신독재체제의 완벽한 재현》으로 락인하였겠는가.
지금 남조선에는 과거의 피비린 암흑시대를 방불케 하는 무시무시한 살풍경이 펼쳐지고있다.바른말 한마디 해도 《간첩》이나 《종북》의 감투를 쓰고 감옥에 끌려가야 하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요구해도 가혹한 탄압과 박해를 받아야만 한다.
남조선인민들이 수십년간에 걸쳐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열매마저 무참히 짓밟고 파쑈독재통치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악한들이 민주의 페허에서 그 무슨 《인권》과 《자유》에 대해 떠들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시켜보려고 발악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괴뢰들은 민주의 교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
괴뢰반역패당은 자주권을 외세에 통채로 팔아먹고 인민대중의 생존권마저 깡그리 말살하는 극악한 인권범죄자들이다.인간의 자주적권리로서의 인권은 나라의 자주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자주권이 없는 곳에 인권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고있는 진리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에게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처지를 강요당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권력을 유지해가는 더러운 민족반역의 무리가 바로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이다.
얼마전에도 남조선괴뢰들은 상전이 넘겨주겠다는 전시작전통제권을 영원히 받지 않겠다고 앙탈질까지 부리였다.군대의 통수권마저 외세에게 서슴없이 섬겨바치고도 수치라고는 전혀 느낄줄 모르는 괴뢰패당의 이 쓸개빠진 망동은 민족적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그들의 비굴한 낯짝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외세에게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힌 남조선땅에 무슨 인권이 있을수 있으며 미국의 식민지노복에 불과한 괴뢰들이 《인권》이니 뭐니 하고 나발질할 체면이 있는가.지금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이 무고한 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하고있는 각종 범죄사건들로 하여 언제 한번 조용한 날이 없다.남조선인민들이 남의 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미제침략군에 의해 온갖 수모와 학대를 당하고 무시로 목숨까지 빼앗기고있는것은 자주권이 없는탓에 인권마저 유린당하는 그들의 불행한 처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반역패당은 류례없는 반인민적악정으로 인민들에게 참혹한 불행과 죽음을 강요하는 흉악한 살인마무리이다.
남조선에서는 아직까지도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각계의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괴뢰보수패당은 수백명의 나어린 생명들을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하는 사상 최악의 대참사를 빚어내고도 저들의 극악한 살인만행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아이들을 살려내라고 웨치며 투쟁하는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폭압에 광분하는 이런 살인마《정권》밑에서 어떻게 인권보장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실제로 남조선에서는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는 안중에도 없는 괴뢰당국의 간악한 처사로 하여 더는 살래야 살수 없어 한많은 세상을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자살률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하나의 사실만 놓고도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지할수 없는 인권불모지로서의 남조선의 현실을 잘 알수 있다.그런 몸서리치는 사태를 빚어낸것이 바로 현 괴뢰집권세력이다.
괴뢰들은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들기 전에 저들의 처참한 인권실태와 남조선을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킨 반인륜적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당장 재판정에 나서야 할 범죄자는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민주주의의 무덤,인권불모지에서 울려나오는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인권》나발은 내외의 규탄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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