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 탄생 122돐에 즈음하여 21일 칠골혁명사적지에 모신 녀사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앞에 놓여있었다.
녀사의 동상과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강석주동지와 리무영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교육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강반석녀사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근로단체,성,중앙기관,군사대학,교육기관,혁명학원,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올리시였으며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녀성해방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강반석녀사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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