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놈들이 몹시 바빠난 모양이다.그 큰 덩지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 군대가 쏜 로케트 몇발에 기겁해서 《위반》이니,《도발》이니 하며 소란을 피우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악의 나라》니,《페쇄적》이니 하고 험악하게 걸고들었다니 그렇게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를 압살해보겠다고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북침불장난소동에 정신을 팔고있던 미제는 우리가 저들을 뒤간의 쉬파리떼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는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서라도 떨어진 몸값을 올려보려 하고있다.그 꼴은 마치 죽기 전에 악취나는 홍찌로 매닥질하며 버드럭거리는 미친개를 보는것 같아 역겹기 그지없다.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돌아가는자들의 삐뚤어진 눈알에 인민의 자주적권리와 행복을 참답게 보장해주는 우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어떻게 바로 보이겠는가.더우기 초보적인 판별력도 리성도 없는 케리같은자가 한개 나라의 국무장관이라니 정말 세상의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케리놈은 그 누구를 헐뜯기 전에 정신병원에 찾아가서 진단부터 받아야 할것 같다.미국이 걸핏하면 주권국가들에 제재와 봉쇄의 몽둥이를 휘두르면서 《국제헌병》처럼 행세하던 시기는 지나갔다.
케리가 세계적인 물놀이장과 스키장,승마장 등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높아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제눈으로 직접 보았다면 아마 기절초풍할것이다.
미제가 최후발악을 하고 정세가 긴장할수록 나라의 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여야 할 우리 인민위원회일군들의 책임과 임무가 얼마나 무겁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우리가 맡고있는 과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더욱 자각하게 된다.
우리는 미제원쑤들이 우리 조국의 사회주의꽃바다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지 못하게 한몸이 그대로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밑뿌리가 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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