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3일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세균전흉계를 규탄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우리 민족을 세균전의 대참변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의 천인공노할 흉계를 규탄하여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탄저균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저장하고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공개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인류를 반대하는 야수적행위와 범죄앞에서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 대량학살의 주모자이라는것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조선에서 세균전을 감행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계획을 폭로하면서 온 세계가 이를 특대형범죄로 락인하고 가차없이 징벌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제형사재판소는 범죄의 주모자들인 미국대통령과 미국방장관,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과 그에 동조한 남조선당국자들을 인류공동의 재판정에 끌어내여 준엄한 처형의 심판을 내려야 한다.

세균전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있으며 철저히 금지되여있다.

미국의 범죄적인 계획은 이 비인간적인 무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가 세균전과 화학전으로 페허지대로 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조선의 정당한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미국과 남조선의 공범자들을 국제형사재판정에 끌어내라!

미국은 핵무기와 세균무기들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하라!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영국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주둔 미군의 탄저균반입을 규탄하여 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남조선주둔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비밀리에 저들의 군사기지에 끌어들인 사실이 증명해주는것처럼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반도에서의 생화학전쟁준비를 실제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조선민족을 생화학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은 오늘날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전조선민족을 멸살시키려는 미제의 야수적본성은 이미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된 세균전만행과 전후 남녘땅을 세균무기의 시험장,인체실험기지로 전락시킨것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하였다.

미제의 조선민족멸살기도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파쑈괴뢰패당은 남조선주둔 미군의 엄중한 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고있다.

박근혜는 미제와 다를바 없는 전쟁범죄자이며 당장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되여 반인륜범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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