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인권모략소동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파키스탄신문 《파키스탄 옵써버》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 세계적으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또한 국제무대에서 신성한 인권을 악용하여 선택적인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내정간섭시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비렬한 《인권》소동이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자주적인 국가들에 저들의 가치관을 강요하고있다.그것을 거부하는 나라들에 대해 《인권》이 보장되지 않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걸고들면서 부당한 제재와 압력을 가하고있다.특히 미국은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조선에 대한 압살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미국의 끊임없는 압살책동이야말로 조선의 자주권과 민주주의적발전,인민들의 인권에 대한 가장 란폭한 유린으로,도전으로 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단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자주적인 나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의 현실에 대하여 외곡하면서 유엔에서 그 무슨 《인권문제》를 정치화하려 하고있다.미국은 다른 나라 인민들의 희생의 대가로 살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증오스럽고 침략적인 나라이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미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옹호자》로 자처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 《결의》까지 만들어 유엔총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미국이 벌리는 《인권》소동의 리면에는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나중에는 조선인민이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인권문제》라는것은 존재할수 없다.
우리는 인권을 비롯한 모든 문제들에서 평화애호적이고 진보적이며 형제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들을 규탄배격한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인민은 참다운 인권을 누리고있으며 그것이 바로 발전하는 조선의 힘의 비결이다.자주성을 지향하는 국가들은 미국의 《인권》놀음에 넘어갈것이 아니라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는 횡포한 책동을 반대하여 뭉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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