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1일

우리의 서슬푸른 총창이 노리고있다는것을 잊지 말라

최근 미국놈들이 우리 인민군대의 자위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두고 《도발》이니,《위협》이니 하면서 목이 쉬게 고아대자 덩달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까지 나서서 그 누구에 대한 《타격》과 《응징》을 줴쳐댔는데 정말 괴뢰들이 노는 꼴이란 눈뜨고 못보겠다.

장관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상전의 비위를 맞춰가며 제 죽을줄 모르고 마구 개나발을 불어대는 한민구역적의 망동을 볼수록 쓴웃음이 나갈뿐이다.비루먹은 늙다리미친개의 헛나발에 귀를 기울일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지만 미국의 노리개질이나 하는 한민구가 감히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은데 대해서는 절대로 참을수 없다.

우리는 지금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과의 최후결산의 시각만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모독하고 시비중상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지구끝에라도 찾아가 무자비한 징벌을 내릴것이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혁명강군은 절대로 빈말을 모른다.한다면 하고 일단 답새기면 뼈도 추릴수 없게 무자비하게 철저히 짓뭉개는것이 우리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미국의 개노릇을 하는 한민구를 비롯한 괴뢰역적무리들은 똑바로 새겨들으라.

구린내나는 아가리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또다시 모독한다면 그때가 바로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징벌의 불소나기가 네놈들의 대가리우에 들씌워지는 최후멸망의 시각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원쑤격멸의 명령만 내려진다면 외세를 등에 업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한민구를 비롯한 가증스러운 괴뢰호전광들을 미친개의 사등뼈를 분질러놓듯이 모조리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

한민구가 괴뢰국방부 장관의 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그 무슨 《도발원점,지원세력,지휘세력을 응징》하겠다고 곧잘 흰소리친다는데 가소롭기 그지없다.낯짝부터 좀스럽기 짝이 없는 놈인데다가 코흘리개시절부터 불장난질을 즐겨한 망나니라고 하지만 정도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의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두고 감히 《생존을 각오》하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는데 이따위 팔삭둥이촌개가 어데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저들이 하늘처럼 믿는 미국놈들도 어쩌지 못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한갖 식민지괴뢰에 불과한 제놈이 도대체 뭐라고 《생존》이니 뭐니 하며 헌수작질인가.이따위 미친개가 천연한체 하고 그 잘난 장관자리를 룡상인듯 타고앉아 우리에게 함부로 도발을 거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동네어른들이 말한다.근 70년을 헤아리는 민족분렬사에 반통일과 민족반역으로 악명을 떨쳤던 괴뢰군부깡패들이 많았지만 이따위 좀스러운 인간추물은 없었다고 말이다.우리 동무들도 윽윽댄다.이따위 천치를 없애버리는데는 우리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의 간단한 총창이 제격일것이라고.

나는 얼마전 붉은청년근위대 훈련장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탄을 퍼붓는 심정으로 명중탄을 퍼부어 《우》의 성적을 쟁취하였다.다가오는 조국통일성전을 위해 우리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은 누구나 준비되여있다.

한민구역적에게 경고한다.쌀은 쏟았다가 다시 주을수 있어도 입밖으로 뱉은 망발은 다시 주어담지 못한다.네놈이 혀바닥에 굳은 살이 배기도록 대결악담을 내뱉을수록 그것은 결국 제목을 조이는 시각만을 앞당길뿐이다.

개가 콩엿 사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가겠다 한다더니 한민구같은 바보를 념두에 두고 한 소리같다.이름부터가 부실한 개를 련상시키는 이자가 몸값이 한푼어치도 못나가는 제 주제에 감히 우리더러 《체제의 생존을 각오》하라 어쩌라 하고 횡설수설하였다니 이거야말로 폭소를 터칠노릇이 아니고 무엇인가.

세상에 나면서부터 짖는 법을 배우고 한생 불장난질을 하면서 화약내에 취해 백치가 되여버린 한민구놈은 들으라.

지금껏 너의 상전인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에 핵항공모함이나 핵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같은것들을 들이밀며 허장성세하였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천둥소리에 놀라 소란스럽게 짖어대며 이리저리 들고뛰는 동네개들을 보는듯 했고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며 날치는 침략자무리에게 백두산혁명강군의 단호한 본때를 보여주었다.지금도 너의 상전이 놀아대는 꼴을 좀 보라.우리 군대의 몇발의 로케트발사에도 겁에 질려 복닥소동을 피우지 않는가.우리의 보다 위력한 로케트들이 기세좋게 불을 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면 그때에는 아예 까무라치고말것이다.그런즉 입을 나불거리겠으면 형편이나 좀 살펴보는것이 좋지 않겠는가.

한민구 너따위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철없이 짖어대는 햇강아지에 불과하다.그러니 장거리촌아낙네마냥 푼수없이 놀아대지 말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그것이 제 목숨을 부지하는데도 좋을것이다.

겸해서 남조선집권자도 명심해야 한다.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개건사를 잘못하다가는 한민구같은 미친개때문에 큰 화를 당할수 있다.

생명과도 같은 우리의 신성한 체제를 감히 어째보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찾아내여 깨끗이 죽탕쳐버리고야말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를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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