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일

조선민족에 대한 미국의 반인권적범죄는 엄한 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국제사회계는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온 미국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야만적인 전쟁수단들을 동원하여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오늘까지도 미제는 조선의 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살인,강간,강도 등 헤아릴수 없는 범죄행위들을 감행하고있다.

미제야말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철면피한 침략자,평화의 원쑤이다.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조선민족에 대한 미국의 반인권적범죄행위는 뻬루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규탄을 받고있다,조선에 대한 미국의 봉쇄책동 역시 조선인민에게 감행하고있는 반인권적범죄이다,미국은 지난 시기에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하여 조선민족에게 사죄하여야 하며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성명하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단죄하였다.

미국은 핵위협과 공갈로 조선을 어째보려던 저들의 시도가 실패하게 되자 이 나라에 대한 《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인민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국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오만한 제국주의는 조선이 어떻게 일제를 타승하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쳐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는가를 모든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약육강식의 전횡과 독단이 판을 치고 진정한 인권이 참혹하게 유린당하고있는 곳은 바로 미국이다.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미국이 조선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면철회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하며 조선에 대한 터무니없는 《인권》소동을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사적힘으로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모략,전횡을 확대하고있는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이 《국제헌병》,전인류의 《경찰관》처럼 행세하는것은 용납될수 없으며 이것은 그 어떤 법적,력사적,도덕적지위도 가지지 못한다.미제는 이미 쇠퇴의 길에 들어섰으며 다시는 헤여나올수 없는 력사의 쓰레기통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미제의 계속되는 도발책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새로운 공격전에서 조선인민은 불굴의 의지로 1950년대처럼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미국의 인권범죄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는 이미 19세기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그 행적을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45년 9월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분렬의 고통을 들씌웠다.미제는 전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던 끝에 1950년 6월 25일 괴뢰들을 사촉하여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조선전쟁기간 미제침략자들은 가장 잔인하고 악독한 방법으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으며 야수적인 폭격만행으로 수많은 조선의 도시들을 페허로 만들었다.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기간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만행들은 야만성과 잔인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조선민족이 왜 미제를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격분에 넘쳐 규탄하고있는가를 똑바로 알게 하고있다.

미제침략자들은 오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으며 조선의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다.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미제의 반인륜적범죄는 마땅히 국제재판에 회부되여야 하며 엄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인권범죄행위에 심대한 형벌을 내리라.

미국은 국제형사재판장에 나서라.

미제침략자들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라.

양키는 제 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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