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5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중국,인도네시아에서 보도하였다.
중국보도사는 김정은령도자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제966군부대,제462군부대,제101군부대,제489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건설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은 조선인민군의 애국적헌신성과 일본새가 낳은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앞으로도 강성국가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결사대,척후대의 영예를 떨치며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중국의 홍콩 《대공보》,홍콩 봉황위성TV방송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길림신문》,인도네시아통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께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 참석하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신화망,인민망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와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축포발사가 진행된 소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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