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터무니없는 《도발》과 《위협》타령으로 조선반도사태를 외곡하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는 핵범인 미국을 단죄하고있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제4언론》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미국과 남조선은 수십년동안 조선을 봉쇄하고있을뿐아니라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군사적압박을 가하고있다.〈방어〉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군사연습이 언제 전쟁으로 넘어갈지 모르기때문에 조선은 항시적으로 전쟁상태를 강요당하고있다.미국과 남조선이 조선에 침략위협을 가하고있다는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일본 시사문제연구회 대표 시바노 사다오는 이렇게 까밝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목적은 사회주의조선을 말살하자는데 있다.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옮긴 미국은 〈북위협론〉을 조작하고 핵선제공격으로 조선을 압살하기 위하여 발악하고있다.미국은 6자회담합의들을 무시하고 조선에 압력을 가해왔으며 조선과의 대화를 거부하고있다.미국에 있어서 6자회담은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시간얻기에 지나지 않는다.》
로씨야의 군사력사가인 쎄르게이 뻬레슬레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를 개발할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한때 미국과 쏘련이 한것과 절대 다른것을 하는것은 아니다.얼마든지 리해되고 있을수 있는 이러한 행동들에 중립적으로 대할 대신 서방은 조선을 반대하여 제재를 실시하고있다.
사실 조선에 대해서는 고안해낼수 있는 모든 제재안들이 이미 다 도입되고있으며 그것들은 허황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다.실례로 모든 제재가 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데 지향되였다고 하지만 조선은 핵무기를 만들었다.결국 서방으로서는 그따위 허황한 제재를 철회하는것이 나을것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스웨리예의 공산당기관지 《프로레테렌》 제15호는 《평화와 핵폭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방언론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위협》에 대해 매일과 같이 떠들고있지만 사실 그들은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지 않았더라면 이라크나 리비아의 신세를 면치 못했을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조선의 선군정치와 전쟁억제력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보장될수 없었을것이다,아마도 세계는 조선의 핵억제력에 의해 구원되는것 같다,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핵전쟁을 일으킬수도 있다라고 전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은 철저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적도발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인민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이렇게 평하였다.
《미국이 조선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은 근 70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총화이다.1950년대의 조선전쟁과 〈푸에블로〉호사건,〈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 등 미국의 도발에 의한 조미대결전은 매번 미국의 굴복과 사죄로 끝났다.
지난 시기 뒤떨어진 무기와 장비들을 가지고도 미국에 참패를 안기였던 조선이 지금은 믿음직한 핵억제력을 보유하고있다.새로운 조선전쟁이 미국의 완전멸망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미국이 선택을 바로할 때가 왔다.》
벌가리아공산주의통일운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침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급격히 악화되고 세계평화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미국은 조선에서 손을 떼야 한다.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세계 모든 진보적정당,단체들이 외세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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