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2돐에 즈음하여 김영남동지,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이 15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를 찾은 그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에서 그들은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국의 해방과 부강발전을 위하여,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되새기며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뜨락에 들어섰다.
추녀낮은 초가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그들은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뜻을 키우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인민대중중심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섰으며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되였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전체 방문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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